주식 이야기/일기장

주린이 모험의 시작(?)

세02 2021. 4. 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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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만

자산을 어떻게 늘려야할 지 고민을 참 많이 한다.

 

추가적인 근로소득을 통해서 자산을 불려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인 근로활동을 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해 보인다.

그래서 투자를 하는게 아닐까 싶다.

돈이 일하게 하도록하기 위해서... (은행 적금 속에서 편하게 쉬게 냅둘순 없다)

 

주식 투자는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했다. 4~5년전

하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건 취업 이후였고 작년(2020) 역대급 불장을 겪으면서

주식 투자의 강력한 힘(?)과 무서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현재는 머리속으로 내 투자 철학이나 계좌 현황, 목표들은 어느 정도 정리해둔 상태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머리속에 있다보니까 정리가 덜 된 느낌이다.

특히 씨드머니가 점점 커지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계좌 및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경제적 자유를 도달하기를 희망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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